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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한국전력거래소와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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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9. 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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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는 지난 27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전남 나주에 있는 한국전력거래소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제공=동반위
동반성장위원회는 28일 한국전력거래소와 전남 나주에 있는 한국전력거래소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거래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12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력 중소기업에게 교육훈련 지원, 기술역량 강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선 한국전력거래소는 협력거래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상승분을 반영하고 공급원가 조정 제도의 안내자료 제작·배부·컨설팅을 시행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120억원 규모로 전력 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 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한국전력거래소와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한국전력거래소의 동반성장 활동이 전력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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