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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냉동식품 파우치형 종이 포장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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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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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종이 포장재 출시'네오포레 플렉스(FLEX)' 이미지./제공=무림
무림은 5일 습기와 물의 저항력을 끌어올린 종이 포장재 '네오포레 플렉스(FLE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네오포레 플렉스는 롯데그룹의 포장재 전문기업 롯데알미늄과 협업, 롯데제과의 신제품 '설레임 엔제리너스 스위트 카페라떼'로 선보이게 됐다.

네오포레 플렉스는 뛰어난 습윤강도와 내수성을 갖춰 차가운 습기가 많은 저온 상태에서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며 해동 시 결로가 발생하더라도 쉽게 찢어지거나 손상되지 않고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유럽 시험 기관인 PTS의 테스트를 통과해 재활용성 인증까지 획득하는 등 친환경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롯데제과는 이러한 네오포레 플렉스를 자사 아이스크림 포장재에 적용해 기존 포장재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약 23%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플라스틱 보다 낮은 열전도율 덕에 제품을 쥐었을 때 느끼는 손 시림 현상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림 관계자는 "네오포레 플렉스는 식품 포장뿐 아니라 종이 튜브, 제품 라벨 등에 적용 가능해 폭넓은 확장성을 가진 종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환경친화적 제품에 목마른 여러 분야의 기업고객들에게 친환경 종이로의 대체 가능성을 제시하며 이를 통한 다양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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