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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납품대금 연동제 상시모집 참여토록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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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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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삼성 등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기업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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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중식당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 대기업 6개사 대표·임원들을 만나 시범운영 참여에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이영 중기부 장관이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중식당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 대기업인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전자, SK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대상과 중견기업의 대표·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가 연동제 시범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을 초청해 향후 연동제의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 장관은 기업들의 선도적 참여로 연동제 도입의 물꼬를 트게 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 장관은 납품대금 연동제의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업계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법안에 담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중기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협·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더 많은 기업들이 납품대금 연동제 상시모집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중기부는 관계 부처와 납품대금 연동제 법제화를 위해 협의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수용 가능한 법안이 되도록 대기업, 중소기업 등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경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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