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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히며, "법 테두리 안에선 논란될 수 있는 건 많다. 법적 테두리 외에 사회적 합의까지 폭넒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권명호 국민의힘 의원의 카카오 사태 관련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모태펀드 관련해 많은 우려가 있는데 내용을 떠나서 시장이 주는 시그널은 깨어 있어야 한다는 거에 공감한다. 여야 의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며 "투자열기가 올해 8월까지는 최고에 이르렀다. 지금은 현실은 돈이 더 많아도 투자부분이 경색되는 게 기본이다. 돈 문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투자에 대한 부분 정책자금에 어떻게 브리지를 걸어야 하는지, 정책적으로 소명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더 이상 시장이 불안하지 않게 모태펀드를 더 강하게 말하지 않았으면 한다. 2017년 모태펀드가 전체 자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 73%, 작년에는 43%감소했다"며 "민간은 지금 상황에서 미래혁신 상황에서 도전적 투자하고 있다. 중기부는 추이를 보고 진행할 예정인데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면 좋겠다. 다음 달 초에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개선안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 장관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강력 리더십으로 이끌어가야 한다"며 "중기부 산하기관의 황제대출 문제가 있다. 그중 신용보증재단중앙회ㄴㄴ 사내대출제도를 만들었는데 문제가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책연구기관인데 부실보고서를 제출하고 한장 당 100만원씩 지급했다. 일본 자이카 연구내용을 그대로 베껴 제출했다. 연구는 안하고 연구비만 가져갔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