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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소년 비즈쿨 행사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 전시관, 콘퍼런스·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누계 인원 총 1만9039명이 행사장에 방문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직전 연도인 2019년과 비교해 방문객이 약 1000명이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기업가를 꿈꿀 수 있도록 '상상, 감동, 공유, 재미'를 무한대로 발산하는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창업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 내용은 인공지능 보드게임, 미술관 가상현실(VR)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관'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시관(롯데케미칼), 가상 현실 사이클링 체험관(야나두), 식품 시제품 전시관(대상주식회사)으로 구성된 '대기업 상생관'을 제공했다. 개그맨 허경환(방송인 겸 허닭 CEO)은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나간 도전'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창업 성공 스토리를 창업 시작과 실패·재도전·엑시트(EXIT) 단계로 설명하며 청소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대스쿨 경진대회'의 기업설명회(IR) 발표에서는 대교, 대상, 롯데케미칼, 야나두 등 대기업과 함께했다. 또한 '새싹 파이널IR'은 28~29일까지 중·고등부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장안여자중학교의 에코 스마트 미러와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의 아이워크(eye work)가 각각 중등부와 고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SK플래닛과 공동 주최한 청소년 대상 국내 최대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는 미래산업,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등 3개 분야에 303개 팀(1103명)이 참가해 총 30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청소년들이 도전정신을 키우고 미래 창업가를 꿈꿀 수 있도록 청소년 비즈쿨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