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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하노이·호치민서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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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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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수출상담회 이미지./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31일 '2022 충청권 TJB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 10개사, 충남 20개사, 세종 3개사 등 충청권 중소기업 33개사가 정수밸브 등의 산업재부터 화장품, 홍삼 등의 소비재까지 다양한 품목과 함께 참여했다.

충청권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공동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지난 2년 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4회째를 맞는 올해 다시 베트남에서 개최돼 현지 시장에 대한 활로를 모색했다.

지난 3년간 행사를 진행하며 쌓인 참여기업들의 노하우, 베트남 정부·현지 기관과의 네트워크 등이 어우러져 충청권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 419건 상담이 진행돼 약 9974만 달러 규모 상담이 이뤄졌고 41건의 업무협약 등 2984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피코팩(구강센서) 600만 달러 △대한이엔씨(폐기물 에너지화 시스템) 700만 달러 △송학고려인삼(홍삼) 120만 달러 △푸시풀(스마트도어락) 700만 달러 등의 성과가 있었다.

김철우 중기중앙회 국제통상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된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현지 유통사들의 관심이 다시 활성화됐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참여기업들의 노력으로 체결된 협약, 현장계약 건들에 대해 베트남 현지 사무소의 후속관리를 통해 참가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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