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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제주 벤처기업 우수제품 전시 △제주벤처창업진흥유공 표창 △벤처특강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동시에 부대행사로 △현대백화점 입점 상담회도 함께 이뤄졌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벤처기업이 제주에 든든히 뿌리내리고 글로벌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 조력하겠다"고 했으며, 박정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벤처기업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모아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중소벤처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상식 이후 벤처 특강에는 김재준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이 연사로 나서 '상장기업으로 가는 길'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고문은 전 한국거래소 코스닥위원장을 역임한 인물로 거래소 재직 시절 '창업·KSM·코넥스시장·코스닥시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특허법인 현문의 소재필 변리사가 '기업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산권'에 대해 역설했다.
행사 중 별도로 현대백화점 입점 상담회가 진행됐으며 이 날 오프라인 상담기업 9개사, 온라인 상담 기업 6개사 총 15개사가 입점 상담을 받았다. 이날 상담 기업의 제품 중 우수 상품들의 경우 현대백화점에 입점돼 판매될 예정이다.
고도호 벤처기업협회 제주회장은 "제주에서 더 많은 상장 기업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주지회는 혁신제품 스카우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