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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PEC은 세계 최대 규모 석유가스 전문 전시회로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써 지난해 이어 올해도 '프리미엄 한국관'을 조성·운영하는 한편 참여기업의 수출성과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원기업 규모와 지원내용 등을 대폭 확대했다.
한국관 참여 기업들은 석유가스 시추 단계부터 정제, 가공 처리, 운송까지 각 과정에서 필요한 기계, 부품, 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중소제조업체들로 UAE 등 중동지역 수출경험과 각종 글로벌 인증 보유, 현지 벤더 등록 등 수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우수기업으로 구성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기업 참여가 제한적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전시회는 참여기업이 직접 전시부스를 운영한 만큼 인포데스크, 콘퍼런스룸, 네트워킹 라운지 등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공간'으로 한국관을 조성했다.
중기중앙회는 한국관 참여기업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모바일 QR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별 웹카달로그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전시기간에 맞춰 병행한 온라인 전시관에서도 참여기업의 제품기술 정보와 담당자 연락처 등을 홍보했다. 특히 전시회 전 참여기업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으로 초청하기 어려운 중동 석유가스 국영기업, 설계·조달·시공(EPC) 업체, 1차 벤더 등을 초청해 네트워킹을 지원했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앞으로도 석유가스산업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제조업체들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수출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