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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지난 10월 발표한 새 정부 '청년정책 추진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중기부 소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설명하고 청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청창사에서는 유망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공간 제공, 교육·코칭, 사업화 자금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한다.
그중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기부가 올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범 도입한 민간주도형 청창사이다. 민간주도형 청창사는 기존 방식의 민간협업형 청창사와 달리 민간운영사가 청년창업자를 직접 선발하고 교육·지도(코칭)부터 직접투자와 투자유치 과정까지 책임지고 운영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창업자들은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 필요, 스타트업 개발 제품 국가 활용 등이 필요하다. 청창사와 같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조 차관은 "최근 코로나 장기화에 이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高)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중기부는 청년창업자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중심대학, 민간주도형 청창사 확대,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규 도입 등 청년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