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반위, 현대건설과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8010004369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09.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반성장위원회는 9일 현대건설,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통한 양극화 해소를 위하여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1703억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현대건설은 협력거래(하도급 등)에서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하도급 거래에서 공급원가가 변동되는 경우 협력사 조정 신청에 따라 협의·조정하는 등 협력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총 1703억원 규모로 임금과 복리후생 지원, 임금 지불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안전담당자 임금 지원,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와 근로자 포상, 공동기술개발,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원한다.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와 R&D(연구개발),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하고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과 가격 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현대건설과 협력 중소기업의 양극화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할 예정이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공동 기술 개발 지원, 우수 협력사 포상, 동반성장펀드 조성 등상생협력 활동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건설업계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