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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넥서스, ‘플래그십 서울갤러리’ 3년만에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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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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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넥서스 다다의 '아르마니 다다' 제품을 배경으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한샘
한샘의 수입 하이엔드 토털 인테리어 전문 계열사 한샘넥서스는 10일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서울 갤러리)'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넥서스는 2019년 11월 서울 학동사거리에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갤러리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서울 갤러리 오픈 3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독일 1위 부엌가구 놀테가 입점했으며 이탈리아 명품 부엌 다다와 스페인 아웃도어 디자인 가구 케탈의 신제품도 전시된다.

서울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적 브랜드는 이탈리아 명품 가구 몰테니 그룹의 주거용 가구 몰테니앤씨와 부엌가구 다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욕실 제시 등이다. 이탈리아의 세계적 조명 브랜드 '폰타나 아르테' 등 소품도 판매한다. 특히 서울 갤러리 2층에서는 이들 브랜드 제품이 적용된 80평 규모 모델하우스 '리얼하우스'가 배치돼 있다. 평당 1500만원 대 가격의 상위 1%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넥서스는 서울 갤러리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신규 전시를 선보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넥서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이탈리아·독일의 명품 브랜드가 선보이는 최신 트렌드의 감성을 담은 탑클래스 가구·인테리어를 선보일 수 있게 됐으며 이를 기반 삼아 하이엔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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