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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견은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서울 우수 중소기업 제품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통일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서울지역 우수 중소기업 11개사는 지난 9월 21일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어 지난 2일 개최한 '사전 온라인 B2B(기업 간 거래) 상담회' 등 바이어 미팅과 전시임차·장치공사·운송·통역원 등 제반 사항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았다.
유가람 유스킨코리아 대표는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관심이 높고 바이어들도 호의적이었다. 이번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 개척, 특히 ·오프라인 판매의 가능성을 발견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성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새로운 판로 개척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참가한 서울지역 중소기업을 밀착 관리해 추후 계약 체결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