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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협동조합, 중기사랑나눔재단에 성금 2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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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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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서울중소기업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서울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15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따르면 서울시 내 중소기업협동조합 36곳의 이사장은 성금 2억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서울중소기업협동조합은 지난해에도 약 1억6000만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김기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올해는 원재료 가격 상승과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인 만큼 중소기업계의 성금은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2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제정하고 성탄트리 점등을 시작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중소기업계 사회공헌 현황조사 발표 △전국 지역별 중소기업 연합 봉사활동 추진 등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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