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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상공인 긴급 소액대출 금액 200→300만원으로 확대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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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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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회 소공연 회장,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금융 애로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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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회장./제공=소공연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16일 "소상공인 긴급 소액대출 금액을 기존 100~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금융 애로 간담회' 이후 따로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대환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서류도 많고 절차가 복잡해 개인정보 동의만 할 경우 금융권 정보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요되는 시간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상환유예와 대출 시 서류 간소화가 필요하다"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이곳저곳 다니면서 서류를 받으면 물리적, 육체적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행정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벤처기업·소상공인 금융 애로 간담회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에 더해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복합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청취하고 정책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네 번째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하는 등 최근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금융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11월 말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고금리 상황 외에도 고물가, 고환율 등 복합적인 위기가 겹치면서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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