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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농·식품분야는 중소기업이 많다. 식품 농자재, 농기계, 기초자재, 푸드테크 등 범위가 넓어졌다. 관련한 업계들하고 상생 노력하면서 재정지원, 연구개발, 세재지원 등 강화했는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를 포함해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이 일본의 2배 가까이 된다. 농식품, 한류, 푸드 등 앞으로 IT(정보기술) 다음이 푸드테크로 간다"며 "식품이 급변하는데 요즘 밀키트가 확장되면서 한발 더 나아가 굳이 건강식품을 먹지 않고 식품을 섭취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여기에 중소기업의 역할이 많다. 수출산업화하는데 유리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주요 곡물을 상당히 해외에 의존하고 국내에서 최대한 농산물을 생산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균형을 잘 맞춰가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연말 수입대두 부족문제 해소·공매 폐지 △땅콩 할당관세 적용 등 안정적인 식품원재료 공급을 위한 농림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