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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세계 일류상품 수출 공로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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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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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왼쪽부터)과 신정재 웰크론 사장이이 지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웰크론
웰크론이 세계 일류상품으로 지난 20년 간 국가 수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웰크론의 '극세사 클리너(Microfiber Cleaner)'는 이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0년간 세계일류상품의 지위를 이어오고 있다.

웰크론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유공 포상 대상에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목 다변화 등을 통해 오랜 기간 국가 수출에 기여한 공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이 웰크론 신정재 사장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웰크론은 과거 의류에 한정적으로 쓰이던 극세사 소재를 클리너에 접목하고 일반 면 클리너를 대체하는 극세사 클리너를 개발했다. 미세한 극세사를 분할하는 기술로 기존 클리너에 비해 수 배 이상 뛰어난 흡수력과 강력한 닦음성을 구현하며 현재 미주, 유럽 등 약 40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신정재 웰크론 사장은 "극세사 섬유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연구진의 고집과 열정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날"이라며 "친환경 클리너를 비롯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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