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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프랭크버거에 연 600억 규모 식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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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1. 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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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에 연 600억원의 식자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소비자 관점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가 무엇인지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 것이 이번 프랭크버거 수주에 주효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프랭크버거 수주를 계기로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 시장의 식자재 사업 선점과 진입장벽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신메뉴 개발, 브랜드 컨설팅 등 고객사의 사업 확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윈윈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햄버거·샌드위치·샐러드는 CJ프레시웨이가 공략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종으로, 올해 햄버거 시장 규모만 4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월부터 프랭크버거 전 가맹점에 식자재 100여가지와 물류 등의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앞으로 CJ프레시웨이는 버거번 등 가공식품으로 범위를 넓혀 프랭크버거 전용 상품을 더욱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학교 등 단체급식장에 프랭크버거 메뉴를 선보이거나, 프랭크버거 가맹본사가 신규 브랜드를 출시할 경우 메뉴 개발을 돕는 등 협업을 이어 나갈 전략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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