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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한샘·GS리테일·롯데하이마트와 중기·소상공인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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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1.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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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는 28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형 유통망 판로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GS리테일, 롯데하이마트, 한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확대와 대형 유통망이 보유한 플랫폼 입점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마련됐다. 우수 중소기업 57개사를 대상으로 유통 대기업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과 판매·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29일 한샘 자사몰인 한샘몰에서의 '드리머마켓'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3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망별 다양한 판촉·홍보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이번 지원대상은 판로 정보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모집했으며 GS리테일(11개사), 롯데하이마트(16개사), 한샘(30개사) 소속 전문MD가 최종 57개사를 선정했다.

한샘은 한샘몰과 오프라인 매장 한샘디자인파크 5개소에서 우수 중소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 사은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샘의 주 카테고리인 생활·인테리어 부문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행사인 '드리머마켓'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행사는 12월부터 진행된다. 입점 기업들에게는 한샘몰 외부광고를 통한 마케팅도 지원된다.

롯데하이마트는 12월 5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자사몰에서 '중소 파트너사 판로지원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전 참여 기업에게는 하이셀렉트(롯데하이마트 가전제품 전문리뷰 쇼핑몰) 출연 혜택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매출 규모가 큰 10개 매장에 중소기업 제품들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식품 부문 우수 중소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 활용 'GS더프레시 매칭데이'를 진행한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유통 대기업 업무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고물가·고금리 시대 중기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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