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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쌀막걸리, 리뉴얼 후 연간 판매액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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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1.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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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순당
국순당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20일까지 리뉴얼 출시한 '국순당 쌀막걸리'의 판매액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 보다 119%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리뉴얼의 영향으로 판매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제품의 제법을 개선해 3번의 발효 과정을 거치는 등 맛과 품질을 개선하고, 제품 용기를 투명 페트병으로 변경해 품질 저하를 방지했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식음료 업체들과 협업하고 일선 유통매장에서 취급이 늘어난 것도 판매량 증가에 도움이 됐다고 봤다.

실제 국순당은 2021년 6월 크라운제과 스낵 '죠리퐁'과 협업 상품인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선보인 후 해태아이스크림(2021년), 롯데칠성음료(2022년)와 손잡고 각각 '국순당 쌀 바밤바밤', '국순당 칠성막사'를 출시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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