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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뇌 암체어는 부피가 큰 라탄 가구를 고객들이 보다 쉽게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라탄 가구는 대부분 조립을 마친 완제품으로 판매돼 승용차 등 일반 차량으로 옮기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이케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플랫팩 포장을 적용한 첫 라탄 제품을 개발했다.
플랫팩은 낮은 가격 실현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이케아의 특별한 포장 솔루션이다. 가구 구성품을 납작한 상자에 포장해 제품 보관·운송 과정에서 많은 양을 한꺼번에 적재할 수 있어 효율이 높다. 이케아는 플랫팩 포장을 적용한 살뇌 암체어 역시 기존 라탄 제품처럼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새로운 조립 솔루션·드릴 기술을 활용해 간편한 조립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케아 관계자는 "라탄 제품 고유의 멋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운반과 조립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살뇌 암체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