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 모범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포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지속가능경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다.
CJ제일제당은 △탄소 중립 및 제로웨이스트 실천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구축 및 좋은 일자리 창출 등 환경과 사회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회사는 지난해 기후위기 극복 차원에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 및 매립 폐기물 제로화를 위한 전략체계를 수립했다. 올해는 사업장뿐만 아니라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영역까지 탄소 감축 등을 위한 측정 기반을 구축했다.
또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구축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은 산림자원 순환형 그린뉴딜 에너지를 활용해 가동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연간 4만4000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에선 베트남 등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으며 기존 화석연료를 활용한 전기도 신재생 에너지로 점차 대체해 나날 방침이다.
공정한 경쟁을 통해 여성 임원을 적극 발탁한 데 이어, 자회사와 협력사의 인권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는 인권경영 거버넌스를 마련하고 일부 협력사 인권 경영 실사도 진행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CJ그룹의 4대 성장 엔진 가운데 하나인 지속가능성 추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