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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터 페스티벌’ 열린다…4만7000개 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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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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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193개 온라인 채널 비롯해 온·오프라인 합계 215개 채널 총 4만7천여 중소·소상공인 참여 예정
중기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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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키비주얼./제공=중기부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에 인터넷몰, 홈쇼핑, 배달플랫폼 등 온라인 플랫폼 193개와 오프라인 22개 등 총 215개 채널, 4만7000개 업체가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윈·윈터 페스티벌은 온라인 플랫폼들과 전통시장 등을 융합한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 슬로건은 '모두가 이득 행복이 가득'이다.

주요 행사내용은 우선 온라인 쇼핑몰 등의 할인쿠폰 발행과 라이브 커머스 등 채널별로 다양한 온라인 홍보·판촉전을 전개한다. 민간·공공 온라인 쇼핑몰은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특별판매전을 운영한다. 그립 등 10개 플랫폼에서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390개 전통시장도 온라인 특별판매전에 참여해 주문금액에 따라 무료배송 이벤트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배달의민족 등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에서는 소상공인 7000개사를 지원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대규모 판촉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중소·소상공인 상품 판촉도 병행한다. 전국 주요 전통시장·상점가 270곳은 전통시장 상품 구매 인증 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도 1일부터 특별 할인 판매 중에 있다. 올해 8월에 새로 출시한 온누리상품권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을 비롯한 모바일·지류 상품권 등 3종 모두 12월 한 달 동안 10%의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구매한도도 종별 최대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도 지역축제 등과 연계한 경품·할인 이벤트를 실시하며 소담상회 등 중소·소상공인 제품 전용 판매장을 통한 팝업스토어나 홍보·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7억원 상당의 복권·경품 이벤트도 개최한다. 온누리소비복권은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누적 금액 1만원당 응모권 1회가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만원의 행복권은 전통시장 또는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원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 기간 중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전국 10개 지역에서 중소·소상공인 제품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 일부를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 첫날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이번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는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녹지광장에 주요 상품 전시 등 선물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번 윈·윈터 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중고까지 더해져 어려운 중소·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도약의 희망과 따뜻한 나눔 확산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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