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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딧 배송서비스는 hy 자체 물류망을 활용한 신사업이다. hy는 논산물류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5월 이후 연간 처리 목표 물량을 500만건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배송범위를 타 업체 매입상품까지로 확대했다.
회사는 프레딧 배송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1만1000명 규모의 프레시 매니저를 꼽았다. 쌍방향 소통을 통해 배송시간 조정 등 소비자 요청사항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어서다.
냉장배송도 경쟁력으로 꼽았다. 유통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배송 직전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 과일·도시락·샐러드 등 제품도 배송할 수 있다.
hy 관계자는 "현재 20여개 업체와 사업 제휴를 완료, 구독형 면도기부터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며 "또 신용카드와 진단키트, 커피 원두도 배송 중이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물품 전달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