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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열려…석용찬 “납품단가 제값 받기 새 지평 열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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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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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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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이 14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제공=메인비즈협회
경영혁신 최대 행사인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가 열렸다.

메인비즈협회는 14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개최했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이날 "지난 9일 납품단가 연동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촉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중소기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납품단가 제값 받기의 새 지평을 열었다"며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을 옭매고 있는 규제개혁을 위해 앞장서고 특히 이달 말로 일몰 예정인 30인 미만 중소기업의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와 외국인 근로자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노동규제 개선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석 회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는 경영혁신 유공자를 포상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전파해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촉진해 한국 경제의 혁신성장을 도모코자 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는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포함해 시상 규모가 총 46점으로 대폭 확대돼 이번 행사의 위상을 더 높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3년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는 중기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규모와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유공자 포상, 우수사례 공유, 정책세미나, 인수합병(M&A), 협업 컨설팅 등 보다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더 큰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경영혁신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중소기업의 스케일업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메인비즈'로 경영혁신형중소기업(메인비즈)은 평균업력 18년, 매출액 139억2000만원, 종업원 수 39.8명의 중기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2006년 메인비즈 확인제도 시행 이후 매출 1000억원 이상 달성기업은 621개사로 우리 경제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올해 경영혁신 유공자 산업포장을 수상한 그린랩스와 공모전을 통해 대상을 수상한 로제타텍의 경영혁신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그린랩스는 농산물 생산과 유통의 전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 종합솔루션으로 지원해 6차 산업의 신성장으로 상징되는 농업경영의 비즈니스모델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로제타텍은 정보통신기술(ICT)로 소방·안전 분야 무선시대를 열고 화재에 대한 사후 대응을 사전 대응체계로 전환해 조기경보체계를 갖추는 제품·서비스혁신을 이뤘다.

한편 부대행사로는 수상한 기업 중 그린랩스 등 8개사를 선정해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메인비즈협회는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무료급식 봉사 동행천사 캠페인과 더불어 사랑의 열매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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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메인비즈협회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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