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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외식업 시장에서 내년의 외식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사장님이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김난도 서울대 교수 및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지난 6개월 동안 함께 연구했다.
2023 외식업트렌드의 7대 키워드를 관통하는 주제어는 'C.O.N.C.E.P.T'다.
김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스스로 몰두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적극 찾기 시작했다"며 "콘셉트는 이제 하나의 시대 정신"이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꼽은 키워드는 '금쪽같은 내 한 끼'다. 가성비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내려지며 '최고의 만족'으로 기준이 옮겨가고 있다는 것이 양 기관의 판단이다.
연구진이 최근 3개월간의 배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점심보다 저녁에 사이드 메뉴를 포함해 주문하는 경우가 1.7배 많았다. 연구진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려면 사장님이 소중한 한 끼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콘셉트를 찾아야 한다고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