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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올해 동짓날도 팥죽 수요 급증 예상…주문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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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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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가 올해 동짓날에도 팥죽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소비자 접근성 및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본아이에프는 올해 본죽·본죽&비빔밥의 동지팥죽, 단팥죽의 구매 및 선물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매장 포스터 등 홍보물에 삽입하고, 주문 애플리케이션 본오더를 통한 당일 사전 예약 주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동짓날(12월 22일) 하루 동안 팔린 동지팥죽과 단팥죽 판매량이 전년 대비 47% 증가해서다. 하루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1초 당 10그릇씩 팔린 규모로, 2년 연속 최고 판매량을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동안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모바일 상품권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동지라는 이슈뿐만 아니라 팬데믹, 붉은 팥에 담긴 액운을 물리치고 행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통해 건강과 안부를 전하는 상징적 의미가 더해진 결과 팥죽 수요가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또 "중장년층이 모바일 사용이 익숙해져 모바일 상품권 선물량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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