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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1·2세대 중기인과 美 혁신기업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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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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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부터 3박 5일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 1·2세대 20명이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와 혁신기업 연구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미국 탐방은 △미국의 기업승계 제도 연구를 위한 세미나 △미국의 혁신경영 기법 벤치마킹을 위한 몰로코, 구글베이뷰 등 혁신기업 방문 △내년 글로벌 기술트렌드 강의 △ 글로벌 물류 현장인 롱비치 컨테이너 터미널(LBCT)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정돼 있다.

미국은 100년 기업이 1만3000개에 달하고 미국의 많은 가족기업이 글로벌 가족기업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탐방을 통해 미국의 기업승계 유형과 제도적 기반에 대해 조사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연구할 예정이며 내년 기술트렌드 강의와 몰로코, 구글 베이뷰 캠퍼스 등 혁신기업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 1·2세대가 함께 기업의 미래비전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노상일 NGL트랜스포테이션 회장(現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글로벌 물류 동향에 대해 듣고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과 수출기업화 등에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NGL트랜스포테이션은 미국 서부에 있는 물류기업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미국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느끼는 것은 노하우와 경험이 쌓인 1세대와 새로운 시각을 가진 2세대가 서로 다를 것이나 다른 시각이 조화를 이룰 경우 큰 시너지가 발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탐방이 이 같은 시너지가 발휘되고 기업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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