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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취약계층에 마스크 30만 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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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2. 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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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 본부장(왼쪽부터)과 윤태일 유한킴벌리 가정위생용품 사업부문장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월드비전에서 열린 '마스크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19일 크리넥스 에어 마스크 30만 장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마스크는 월드비전을 통해 독거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만 18세에 스스로의 보호자가 돼야 되는 자립준비 청년들에게도 제공된다.

유한킴벌리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자 2015년부터 '미세먼지 걱정 아웃 캠페인'을 시작으로 크리넥스 마스크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100만 장을 기부했다. 올해에는 실내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키크니 작가와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 챌린지를 진행, 자립 청년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했다. 유한킴벌리는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2015년 이후 누적 기부는 162만 장에 이른다. 기부된 '크리넥스 에어마스크'는 3단 접이식 타입으로 호흡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를 위한 작은 노력들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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