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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54명과 사회공헌·지역발전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21명 등 총 75명이 수상했다.
박주봉 중기 옴부즈만은 "중소기업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하나라도 더 제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여러분들이 규제·애로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더 많은 규제 해소와 혁신으로 기업이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규제혁신과 대·중소기업 상생, 국민통합을 위해서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규제혁신 유공자 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등 총 7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주요 수상자들을 보면 모혜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부장은 '중진공·파주시·파주세관·경기대진TP' 등으로 구성된 민관공 협의체를 구축해 기업 애로를 다각적으로 발굴·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받았다. 특히 옴부즈만과의 협업 등을 통해 123건의 규제를 개선했다. 대표적으로 '맥주 제조 시 과실 사용 중량 기준 완화' 개선을 이끌어내 국내 과일 스무디 맥주가 세계적인 케이(K) 맥주로 도약하는데 기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양옥석 중기중앙회 실장은 주 52시간 도입과 유연근로제 확대와 관련해 법 개정과정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국회에 건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수용 국무조정실 행정사무관은 2019년부터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총괄·운영하면서 신기술 적용 승인기업에 대한 실증·사업화를 지원하여 혁신 기업의 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이사는 반도체 자동화 장비 분야에서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여 개 지적재산권을 연구개발에 적극 적용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참!좋은 중소기업상'의 기술혁신 부분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강희준 대우볼트대표이사는 끊임없는 시설투자와 특수볼트 개발로 해당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참!좋은 중소기업상' 사회공헌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