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은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와 토스뱅크 앱을 통해서도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신청이 가능하게 돼 금융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취급은행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12개에서 14개 은행으로 확대됐다. 그동안 지역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일상회복과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3조8000억원 규모의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을 출시 후 지난 9일 기준 3조2000억원(25.5만건) 지원했다.
보증신청을 원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역신보와 은행 방문없이 대출받고자 하는 은행의 앱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며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훈 신보중앙회장은 "희망플러스 특례보증 취급은행으로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추가돼 소기업·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신용보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해서도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적극적인 보증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