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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는 항일 투쟁을 이끈 독립운동가로, 의열단에 가입해 1923년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했다. 이후 서울시가지에서 일본 군경 1000명과 맞선 '일 대 천 전투' 중 34세의 나이로 순국했다. 독립운동 투신 전에는 사업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주최인 사단법인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1948년에 설립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로, 김상옥 의사의 독립정신과 민족정기 선양을 목적으로 조소앙 선생 등 독립운동가 54인이 설립했다. 지난해 12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제너시스BBQ그룹과 국가보훈처가 공동 후원한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윤홍근 회장과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 공연과 시 낭송, 그림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는 내년 김상옥 의사가 일 대 천 서울 시가전을 치르고 순국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항일서울시가전 승리 100주년 기념식 △김상옥 의사 특별 전시회 △김상옥 평전 및 아동도서 보급 사업 등 기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