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측은 "2년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기간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올해 모든 법인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그룹 전 임원 유임된 가운데, 성과와 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법인은 박종율 대표가 전무로 승진했다. 1994년 오리온에 입사한 박 대표는 익산공장장,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트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초코파이·비스킷 등 현지 생산제품 다변화를 통해 러시아 법인의 고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현지화 체제 강화 차원에서 인도 법인 사우랍 세이스 대표이사와 중국 법인 징베이 마케팅팀장 등 2명을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선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성과·능력주의 원칙 하에 임원 승진인사 폭을 확대하고, 그룹 전 임원이 유임됨에 따라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리온그룹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 명단.
□전무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박종율
◇베트남 법인 △R&D본부장 문영복
□상무
◇한국 법인 △마케팅팀장 이혁제 △재경팀장 김영훈 △경영관리담당 담서원
◇중국 법인 △인사팀장 김윤흥 △마케팅팀장 징베이 △품질관리팀장 임대순
◇러시아 법인 △생산본부장 겸 트베리공장장 남혁우
◇인도 법인 △대표이사 사우랍 세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