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디지털·딥테크 기업 스케일업·글로벌화 지원 정책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106010003546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1. 06.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영 중기부 장관, CES 방문해 우리나라 디지털·딥테크 기업 격려
1
이영 중기부 장관이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 전시회에서 케이(K) 스타트업관을 둘러보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새해 첫 행보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제품박람회(CES)'를 방문해 우리나라 디지털·딥테크 기업을 격려했다.

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CES는 전 세계 혁신기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박람회로 올해는 173개 국가(지역)에서 3100개 이상 기업이 전시에 참여했으며 우리나라는 올해 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CES 첫째 날인 5일(현지시간) 이 장관은 스타트업 전시관(유레카관)에서 CES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을 격려했다. CES혁신상은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27개 전시 부문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장관은 케이 스타트업관에서 열린 디지털·딥테크 분야 혁신기업 데모데이에 참석해 인공지능 모듈형 로봇팔 '휴닛'을 개발해 로봇 바리스타로 활용하는 '슈퍼 노바' 제품으로 CES 혁신상을 받은 라오나크 등 기업 부스를 방문했다. 이어 스타트업 전시관(유레카관) 내 국내 기관의 부스를 방문해 퓨처 플레이 엑셀러레이터를 공동 창업한 황성재 XYZ 대표 등 케이 스타트업 대표자들을 만났다.

이후 이 장관은 CES의 메인 전시관(LVCC)으로 이동해 한국 중소·벤처기업관을 찾아 인공지능 푸드 스캐너를 사업아이템으로 개인 맞춤 솔루션을 개발한 누비랩 등 기업인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데 겪는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또한 이 장관은 프랑스 등 다른 나라 국가관에도 방문해 국가 간 스타트업 정책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 장관은 저녁에 CES 최고혁신상 수상 기업인 닷, 버시스 등 세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창업기업 10개사를 초청해 케이 벤처·스타트업 격려 만찬을 주재했다. 만찬에서 이 장관은 "CES는 한국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보여줄 최적의 무대로 특히 올해 케이 스타트업이 역대 최다의 CES 혁신상 수상 실적을 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에는 디지털·딥테크 기업이 내수를 넘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지원, 글로벌 펀드 확대 조성, 인·아웃바운드 규제 해소 등을 통해 디지털·딥테크 기업의 스케일업·글로벌화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CES 둘째 날 일정으로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내 창업생태계에 해외 자본 유입을 위해 퀄컴벤처스 등 해외 CVC와 간담회를 개최해 글로벌 펀드를 소개하고 한국 투자방안과 협력 관심분야를 논의한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