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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난 8일 오전 9시30분 상반기 신규 직원(6급) 채용을 위한 2단계 온라인 필기 시험을 진행하다, 신분 확인 등 사전 준비 절차를 진행하던 과정에서 대행업체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시험을 중단했다.
해당 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로 연기됐다. 다만 이날 오후 예정됐던 시험은 서버를 복구한 뒤 원래대로 치러졌다.
농협은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여 인원 확대 등을 목적으로 이번 신입사원 채용 필기시험을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6급 신규 직원은 시·도 단위 지역별 채용인 만큼, 오전 및 오후 필기시험 대상자 간 형평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시험 대상자는 경기와 충북, 충남, 전북, 전남, 대전, 광주 지역 지원자들이었다.
오후 대상자인 강원과 경북, 경남, 서울, 부산, 대구, 울산 지역 지원자들은 예정대로 필기시험을 치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