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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은 85만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4차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기술인 ICBAM(IoT·Cloud·Big Data·AI·Mobile) 중 올해 보안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술은 AI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에스원 보안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보완하고 싶은 서비스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얼굴인식 출입 관리(29.2%) △지능형 CCTV(7.3%)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어난 재난·재해사고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 경험이 있나'에 대해 59.1%가 '그렇다'고 답한 가운데 '올해 보완하고 싶은 안전 관련 솔루션은 무엇인가'에 대해 △재해 예방 모니터링 솔루션(65.9%) △지능형 CCTV(18.9%) △차량운행관리 솔루션(5.9%) △AED(3.4%) 순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이후 일상 생활에 있어 대면·비대면 중 선호하는 생활 패턴은 무엇인가'에 대해 67.2%가 '비대면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올해 보완하고 싶은 언택트 솔루션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얼굴인식 출입관리 솔루션(73.2%) △모바일 카드(12.1%) △화상회의 솔루션(6.3%) △재택근무 관리 솔루션(6.0%) 순으로 나타났다.
'물리, 정보보안 중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81.7%가 '물리보안을 이용한다'고 응답했으며 3.4%가 '정보보안을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두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한다'는 응답은 14.9%로 나타났다. '올해 보완하고 싶은 보안 서비스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네트워크 보안(5.8%) △PC보안(3.6%) 등 정보보안을 선택한 응답자가 9.4%에 그친 반면 △CCTV(39.7%) △출입관리 솔루션(28.5%) 등 물리보안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79.4%에 달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에 편의까지 더한 트렌드형 솔루션을 확대하겠다. 안전과 관련된 사회적 인프라가 확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는 가운데 안전한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