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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세희 소공연 회장과 유기준 소공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단체 대표 등 30명이 참여했다.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부터 36년째 매일 무의탁 독거 어르신 등을 위해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소공연 임원과 회원들은 한 끼를 나누기 위해 재료 준비, 배식, 설거지 등 무료급식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제공에 필요한 모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어서 회원단체와 회원들이 후원한 쌀 1톤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오 회장은 "최근 복합경제 위기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은데 쌀을 단순히 기부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기부하는 쌀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상공인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공연은 지난해 경북·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