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메뉴판에서 원하는 수행기관(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수출바우처사업을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와 함께 모집하며 최종 선정 시 올해 4월부터 11개월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고 수출 규모에 따라 3000만원부터 최대 1억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선정 절차나 일정 등이 제각각이었던 지정제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로 통합해 운영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도 수출액 10만 달러 이상부터 성장단계별로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선정해 20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 마케팅과 금융 관련 우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프로젝트에 지정된 1000개사에는 지정년도에는 별도 평가 없이 수출바우처를 발급하며 강소단계 지정기업은 전용 R&D(연구개발) 트랙을 통해 연구개발비(4년간 최대 20억원)도 별도 선정 절차 없이 지원받는다.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수출바우처와 글로벌강소기업 1000+ 지정제도를 활용해 우리 기업들의 수출국 다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지원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