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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교육센터 출범식은 중기부와 강원도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박정하·노용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150명이 참석했다.
국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460억원으로 설립하는 반도체 교육센터는 반도체 인력양성 핵심 실습시설로 제조공정, 시험분석 장비, 설계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을 구축하여 학생, 중소기업 재직자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특성화고, 대학 등과 공동으로 실습 장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반도체 미래인재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조 차관은 이날 "반도체 교육센터 출범은 반도체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첨단분야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조 차관은 강원권 '창업중심대학'인 강원대학교를 방문해 대학발 창업기업과 창업지원 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