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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협력 기관은 강북구 내 발생할 수 있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를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우선 SK쉴더스는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를 입은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현관문 AI CCTV '캡스홈'을 지원한다. 캡스홈은 현관문에 부착하는 AI CCTV와 모바일 앱이 연동돼 현관문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강북경찰서는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선별해 강북구에 추천한다. 강북구는 강북경찰서에서 추천한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의 서비스 신청을 접수하여 SK쉴더스에 제공하며 사업을 관리한다. 향후 각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시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스토킹, 데이트폭력과 같은 생활 밀착형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안 인프라 구축과 사회 안전망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빅테크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