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진행된 비바 테크놀러지 주최 측의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비바 테크놀러지 2023은 유럽 최대규모의 스타트업 행사로서 2016년부터 개최됐으며 올해는 특별히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돼 참여 기업에 오프라인 부스 전시와 콘퍼런스, 피칭 기회뿐 아니라 온라인상 홍보 기회(e-booth)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이 체결한 올해의 국가 파트너십은 2022년 신설된 최고등급의 파트너십으로 올해의 국가인 한국과 한국 참여 기업에는 전시 참가와 기조연설, 피칭기회, 언론·미디어 홍보 기회, 주요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한국의 케이 스타트업(K-Startup) 통합관은 비바 테크놀러지의 창립파트너들과 함께 위치한 메인 홀의 가장 중심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비바 테크놀러 2023에는 국내 스타트업·중소기업 약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한국의 올해의 국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유럽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더욱 폭넓은 비즈니스 홍보 기회와 프로그램 참여, 투자자 미팅, 네트워킹 기회를 보장받게 됐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프랑스 현지 비바 테크놀러지 공식 기자회견의 파트너십 발표에 대해 영상 축사를 통해 화답했다. 해당 축사에서 이 장관은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정책을 언급하며 '전 세계 280개 도시 중 스타트업 생태계 10위 도시인 서울, 세계 10위의 유니콘 기업 보유국가인 대한민국'의 창업생태계를 소개했다.
이 장관은 "이번 비바 테크놀러지 2023에 대한민국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우수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많이 참가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러한 기회들을 통해 케이팝, 케이 드라마 등 케이컬처뿐 아니라 케이 스타트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