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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시스코와 중기 사이버 위협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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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3. 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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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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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왼쪽부터), 박진효 SK쉴더스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쉴더스
SK쉴더스는 31일 시스코와 서울 삼성동에 있는 SK쉴더스 삼성동 사옥에서 '중소기업의 사이버 위협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쉴더스와 시스코의 이번 협약은 보안 전문성과 예산, 인력 등의 부족으로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기 쉬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시스코가 진행중인 국가 디지털 전환 지원 프로그램(CDA)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에 나선다.

SK쉴더스는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스코가 보유한 머라키, 시큐어엑스(X) 등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방화벽 △스위치 등의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설치·운영·관제에 대한 높은 가시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선제적인 보안 위협 대응이 가능하다. 시스코는 데모랩과 보안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보안 네트워크 인프라 아키텍처 구축·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우수한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역량을 결집해 사이버 위협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보안 인프라 강화를 위해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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