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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신혼부부 110쌍과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임직원 등 300명이 참여했으며 동해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해 산벚나무와 소나무를 함께 심었다. 나무심기가 열린 동해 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림지역이지만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서울 면적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지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유한킴벌리는 동해 산불피해지 4.5ha에 올해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연간 1만6000본의 나무를 심어 나갈 예정이다.
신혼부부들은 산불 피해가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숲 복원 노력에 적극 동참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환경을 전해주고 싶은 신혼부부의 진심을 담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1984년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누적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국내외에 심고 가꿔왔으며 '신혼부부 나무심기' '그린캠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메타버스 숲'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숲 복원 참여 기회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한국 고유종이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의 현지외 보존숲과 밀원 자생식물 꿀벌숲 조성을 본격화하는 등 산림 생물다양성 보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