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는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 13가지 해외 마케팅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수출지원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해외진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이번 수출바우처 모집에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는 내수·수출기업 1361개사가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청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노력, 제품·기술 경쟁력 등 글로벌 진출 역량 등을 면밀하게 평가한 결과 수출바우처 1차 지원기업으로 44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에는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튼튼한 내수기업' 트랙을 신설했으며 내수기업 중 간접수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 등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30개사를 별도로 선정해 해당 기업에 대해서는 수출바우처 지원한도를 2배 확대한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제품에만 한정돼 있던 수출실적을 간접수출뿐만 아니라 IP·로열티 계약서 등 폭넓게 인정해 수출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있던 간접수출기업과 서비스 수출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은 내년 2월까지 11개월간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차 참여기업 모집은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사업수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출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업 관련 세부적 사항은 서울지방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