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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1천억 매출 목표·메디컬 안마의자 시장 규모 7천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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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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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전체 매출 50%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론칭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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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바디프랜드 대표이사가 19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도곡타워 본사에서 열린 '메디컬팬텀 론칭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송승호 바디프랜드 상무는 19일 "메디컬 안마의자 시장은 현재 규모가 7000억원"이라고 말했다.

송 상무는 이날 서울 양재동에 있는 도곡타워 본사에서 열린 '메디컬팬텀 론칭쇼'에서 이같이 밝히며, "팬텀매디컬케어는 작년에는 매출이 1250억원, 올해는 메디컬팬텀으로 1000억원 매출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안마의자 의료기기의 매출 비중은 2020년 하반기 팬텀메디컬케어를 출시했는데 국내 안마의자 시장에서 최초로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2년 반 동안 8만 가구가 넘는 가구들이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매출이 3500억원에 육박한다. 이런 부분을 신제품에서 더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년 집계로 안마의자의 전체 매출 중 30% 정도가 의료기기 제품으로 내부적으로 더 끌어올려 50%가 목표다. 다양한 의료기기를 안마의자에 담으려 하는데 인증 소요기간이 1년 반이다. 향후 70~80% 제품이 의료기기 제품으로 탈바꿈화될 거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바디프랜드가 2007년 설립됐는데 당시 안마의자 시장은 일본이 점유했다. 바디프랜드는 당시 0.05%를, 지금은 안마의자 보급률이 10,5% 늘어났으며 일본은 20%에 육박하며 싱가포르는 10% 이상"이라며 "16년간 마사지에 다양한 의학적 효용과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의 영위를 위해 열심히 했다. 특히 일본은 70년 넘는 업력을 갖고 있는데 특징이 안마의자가 잘 두드리고 문지르는 등 엔지니어 기반 연구개발이다. 바디프랜드는 차별을 위해 8년 전 헬스케어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해 회사 내 연구원을 채용해 메디컬 중심 연구개발을 펼쳐왔다. 전체 연구개발비는 작년 연결 기준으로 249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조수현 바디프랜드 메디컬R&D팀 센터장은 "타사 안마의자와 의료적 차이점은 의료기기 안마의자를 최초 만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얻어낸 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통증완화 등을 접목해 타사와 차별성이 있고 의료기기 주제가 많다"며 "타사 마사지는 누워서 척추견인 허가제품인데 바디프랜드는 단순 누운 게 아닌 앉아서 받고 누워서 받을 수 있다. 주무름, 두드림 등 복합마사지, 디스크 치료, 다리견인, 척추를 잡아당기는 것까지 차별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 센터장은 "의료기기쪽을 개선·개발해 일단 통증기기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계획이다. 척추완화 등을 주력으로 팬텀로보를 통해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다. 추후 새 안마의자 뿐 아닌 재활, 추가적 기기까지 할 계획"이라며 "주력이 치료영역이 환자 자극이라면 향후는 진정한 헬스케어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개념으로 나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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