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자리는 기업 철학인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갖춘 침구를 만들고자 2003년 두 연구소를 설립했다. 수면환경연구소는 수면에 대한 기초 연구와 공동 연구, 기능성 침구 개발 등을 실시하며 이브자리가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한다. 디자인연구소는 다양한 디자인 컨셉을 1만4000여종에 이르는 상품에 적용하고 세계 수준의 디자이너와의 협업 기회를 마련하는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수면환경연구소는 국내 유수 대학과 연구기관, 병원을 비롯해 한국수면센터, 일본 로프티 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전문성을 강화했다. 그 결과로 코골이 개선 전신 베개, 진드기 기피 가공제 등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을 위한 상품을 개발했다. 또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능성 6분할 베개에 대한 특허도 취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창업 50년을 바라보는 이브자리가 시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성장해 온 배경에는 연구소를 통한 연구개발 경영이 기틀이 됐다"며 "올해 연구소는 협업을 통해 수면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수면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하며 한층 전문화된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