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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먹거리 탄소중립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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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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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탄소중립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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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희 소공연 회장(왼쪽부터)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열린 '먹거리 탄소중립 및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소공연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먹거리 탄소중립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농수산식품 분야 소상공인 역량을 강화하고 먹거리 분야 글로벌 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그린푸드데이 등 저탄소 식생활 실천운동 전개를 비롯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천 확산 △소상공인 경영활성화를 위한 농수산식품 분야 컨설팅, 자금지원, 판로개척 등 지원사업 정보교류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먹거리분야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한 지구 실현을 위한 '그린푸드데이' 등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에 소상공인도 적극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농수산식품 분야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자금지원, 판로개척 등에서 긴밀한 협력관계 형성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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