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동행축제 매출 목표 3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1010012642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1.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행축제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으로 발전"
이영 중기부 장관,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 발표
1
이영 중기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함께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올해 동해축제 매출 목표는 3조원"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간 판촉 중심의 소비캠페인인 동행축제를 전국 방방곡곡 경기진작을 위한 '온 국민 힘 모으기!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봄, 가을, 겨울 총 3차례 개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전국적인 행사로 개최하며 개막식도 처음으로 지방인 대전에서 개최한다"며 "올해는 5월 한달 내내 지역축제,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동행축제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외 주요 유통채널 250개와 전통시장·상점가 1800곳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판촉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행축제 세부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지역행사가 개최된다. 동행축제 개막행사가 열리는 대전 으능정이 상점가에서는 대·중소기업과 지역까지 연계해 탄생한 상생음료 '스타벅스 공주 알밤라떼' 시음회가 카페소상공인협동조합 주도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중소·소상공인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해 매출 증진에 주력하겠다. 가을에는 해외 주요국과 함께 동행축제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우리 상품의 해외시장 연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부터 고물가,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지갑이 닫혀가고 있고 골목상권은 코로나 시기의 누적 피해로 여전히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다행히도 최근 물가의 오름세가 다소 주춤해지고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등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호조세를 타고 우리 경제가 본격적인 반등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작은 소비부터 큰 투자까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출 40%, 매출 47% 등 어느 덧 모든 분야에서 50%를 담당하는 주요 경제주체로 자리매김한 우리 중소·벤처기업계가 힘을 모아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로 했다"며 "그 시작으로 중소기업계는 소외계층에 물품 기부를 소상공인 업계는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유니콘·플랫폼기업들은 청년, 소상공인 교육 등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상생을 위해 애쓰고 있다. 벤처기업계는 청년고용에 앞장서고 후배기업을 응원한다. 벤처캐피털 업계는 창업 스트레스가 큰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의 심리치료를 책임질 것"이라며 "이번 5월 동행축제 개막행사를 통해 국민 앞에 발표한 함성의 작은 물결이 대한민국 곳곳을 물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