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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동행축제 매출 반드시 3조 달성…광장시장 방문 외국인 이태원 연결하는 쿠폰·안내서 기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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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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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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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왼쪽 네 번째)이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함께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1일 "이번 동행축제에는 전통시장이 100개 더 참여하겠다고 해서 점점 지역에 특화된 행사와 함께 기획판촉전을 열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에 있는 정부서울청사에서 '5월 동행축제 추진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모든 사업은 해가 바뀌면 목표를 그냥 상승해서 잡는다. 작년에 동행축제를 2회 해서 1조5000억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3회가 또 있다. 원래 중기부가 판매를 도와준 적은 있지만 주도해서 나아가본 적이 거의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는 동행축제 전담반도 만들었다. 김윤우 단장이 동행축제 전체를 이끌고 있는데 3조원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아마 짐을 싸지 않을 것 같아 보이니까 반드시 3조원을 할 것"이라며 "오늘 이렇게 와 계신 분들처럼 전국에서 지자체부터 시작해서 전통시장, 상점가가 같이 하자고 작년에 비해서 컬래버레이션이 많다. 힘을 합치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에 동행축제를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복권행사를 했었고 한 번은 하지 않았다. 항상 기업이 매출 마감은 막판에 해야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복권행사를 아껴두고 안 하는데 다양한 경품이 있다. 조만간 어떤 경품 리스트가 있는지를 공개하겠다"며 "실질적으로 그 기간에 온라인 같은 경우는 카드 매출 같은 게 바로 실시간으로 집계가 돼서 매출 규모가 나오는데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전통시장이나 소상점가는 대부분 온누리상품권이나 지역화폐를 쓴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매출이 전부 온라인에서 나온 건 아니다. 온누리상품권 매출과 실제 온라인 결제와 구분을 하다 보니까 실제 결제가 온라인만 난 것 같은 착시효과가 있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헤이 이태원 프로젝트 관련해 "광장시장 수석부회장이 이번에 차기 회장이 되는데 이태원과 광장시장을 연결해달라고 말했고 실제 연결을 했는지도 체크했는데 빈대떡 레시피를 몇 개 상점에 전수해 주겠다고 하는 부분만 열심히 하고 연계를 잘 못하고 있다"며 "그래서 두 번째로 이태원에서 '회식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대사관을 중심으로 하고 있고 외신기자들을 2주 전에 불러서 20개국에 이태원이 회복되고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는 외신을 많은 나라에 송출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관련해서 지금 회식 챌린지를 통해서 상권 활성화를 하고 있고 그림 전시회와 프리마켓도 하고 있고 다양한 것을 하고 있다. 조금 다른 상점가나 시장과 연계하는 것은 동행축제 기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며 "광장시장에 온 외국인들을 이태원으로 연결하는 쿠폰이나 안내서 같은 것 들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홍유창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부회장은 "이태원이 힘들었는데 중기부, 서울시, 용산구청이 도와줘서 상권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상인들 말로는 거의 한 50% 정도는 괜찮아지고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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