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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17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 침구 부문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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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04. 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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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침구 제조·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 노력 인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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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오가닉 면 소재 침구 오가닉솔리드 이미지./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는 24일 17년 연속 '그린스타 인증' 침구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인증원(KMR) 발표 그린스타 인증은 상품의 친환경성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품질, 원료, 에너지 소비, 사용자 환경 등 요소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수여한다. 올해 이브자리는 △품목 내 친환경성 △전체 친환경 인지도 등을 합산한 그린스타 지수 79.9점으로 2위(75.9점), 3위(73.7점) 브랜드를 앞서며 침구 부문 1위를 지켰다. 친환경 침구 제조와 다양한 환경 보호 캠페인 노력을 인정받으며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브자리는 한지, 헴프, 모달 등 자연에서 얻은 식물성 섬유를 주원료로 한 침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봄·여름 시즌 이브자리는 이러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 적용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으며 탄소흡수를 높이고 고객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30년 간 탄소상쇄숲 조성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이사는 "이브자리는 제품 제조 시 전 단계 친환경성을 고려하고 나아가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을 다양화하며 친환경 경영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 개발은 물론 더 많은 양의 탄소 감축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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