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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플레이는 2013년 설립부터 전략적으로 초기 테크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발굴, 집중 투자·육성해 해당 분야를 선점해왔으며 액셀러레이터 최초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퓨처플레이는 설립 후 지금까지(2023년 3월 말 기준) 총 215개 기업에 약 1128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이중 초기 스타트업의 비율은 90.2%이며 딥테크 스타트업은 65.4%를 차지한다. 투자 분야별로는 △로보틱스·자율주행 16.7% △헬스케어 12.5% △정보기술(IT) 인프라·빅데이터 10.7% △푸드테크 8.3% △인공지능(AI) 7.4% 등이 상위 5위를 기록하는 등 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선구적 투자를 집행했다. 실제 최근 한빛·TLV 시험발사를 성공한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투자사로 2019년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기업 생존율은 91.6%에 달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사의 기업가치는 20.5배 상승을 기록했다. 이중 3개 사는 IPO에 성공, 8개 사는 인수합병(M&A)을 완료했고 현재 기업공개(IPO) 예정 중인 곳은 총 11곳이다. 이외 누적 펀드 수는 9개이며 지난 20일에는 퓨처플레이 파이오니어펀드 제1호를 결성해 딥테크 초기 스타트업에 중점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딥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빠르게 커졌고 퓨처플레이가 최초로 시도한 다양한 실험의 결과들이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아 앞으로의 10년은 기술혁신이 주도하는 스타트업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